서울 동대문 양꼬치 맛집 - 사마르칸트 오늘은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사마르칸트를 다녀왔습니다.이 곳은 우즈베키스탄 사장님께서 직접 운영하시며, 홀서빙도 한국말을 굉장히 잘하는 우즈베키스탄 분께서 보십니다.^^ 메뉴가 정말 많습니다. 하지만 저희는 딱 2가지만 생각하고 왔죠..양꼬치와 빵속에 고기....테이블에 나라별 화폐가 있는 것두 신기했어요^^ 굉장히 빨리 나왔습니다. 밖에 화로에서 빵을 굽는거 같더라구요(사진 못 찍음..) 메인은 양꼬치였습니다.고기도 두툼하고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전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.양꼬치는 시간이 조금 소요되기 때문에 절대!! 무조건!!먹을만큼 한번에 시키기ㅋㅋ하나씩 시켜먹으면 너무 오래걸려요!(인당 2~3개가 적당한듯) 다시 봐도 군침이 도네요...존맛탱;; 싹스리 했습니..